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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카톡을 보내고 귀에 대고 있었어.. 아무 소리가 안들리는거야 ㅎㅎ 내가 뭐하는 중인가..싶은거야. 온통 공부생각,스케줄 생각, 발표구상이긴 했어 새로운 공부를 하고 나를 더 완성시켜가는 것에 집중하는 고통이 즐겁고 정신없어. 이런 고통은 즐거운거야. 얼마전에 남자화장실 들어간거알지?ㅎㅎ